경산시는 올해 임대아파트 입주만 있었고 일반 분양한 입주 물량이 없어, 대구와 인접했지만 상대적으로 타격이 적어보인다. 그러나 경산시도 23~24년에는 입주가 수요에 비해 많이 있다. 그중에서도 펜타힐즈의 입주가 눈에 띈다. 경산시에서 가장 비싼 지역이고, 수성구에 인접하여 인기가 많은 지역이다. 내년 입주장이 펼쳐지면 시세가 어떻게 될지 개인적으로 아주 궁금한 지역이기도하다. 확인일 10.2., 국평(84㎡) 기준 (국평 물량이 없는 곳은 소형평수로 파악) ◈ 경산하양금호어울림(626세대, 사용승인일2023.01), 하양읍 [P0 → P-1000, 전월대비 -1000] 전용면적이 59㎡만 있는 단지이다. 59타입인데 구조도 잘나왔고 분양가도 낮은 수준이다. 하양시외버스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