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류스타힐스 최종 청약 경쟁률 분석

<두류스타힐스 특별공급 경쟁률>

특별공급 106세대 모집에 6명 접수로 특공 경쟁률: 0.0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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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스타힐스 최종 경쟁률>

(1순위 경쟁률) 195세대 모집에 45명 접수로 1순위 경쟁률 0.23:1

(전체 경쟁률) 195세대 모집에 64명 접수로 총 경쟁률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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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접수자 대비 1순위 비례 청약률 → 1순위 45명/특공 6명 = 7.5:1

특공 접수자 대비 1,2순위 비례 청약률 → 1,2순위 64명/특공 6명 = 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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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역자이와의 청약경쟁률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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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파워가 이렇게 큰가 새삼 느끼게 된다.

두류역자이는 특공 접수자 포함해서 총 청약자 수가 512명으로,

총 경쟁률 6.5:1로 좋은 성적을 냈다.

(1순위 경쟁률) 71세대 모집에 367명 접수로 1순위 경쟁률 5.16:1

(전체 경쟁률) 71세대 모집에 512명 접수로 전체 경쟁률 7.21:1 (2순위 접수자 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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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접수자 대비 1순위 비례 청약률 → 1순위 367명/특공 49명 = 7.5:1

특공 접수자 대비 1,2순위 비례 청약률 → 1,2순위 463명/특공 49명 = 9.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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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역자이가 두류스타힐스에 비해 청약접수자는 448명이나 더 많았고,

큰 의미는 없지만 청약 경쟁률은 25배정도 높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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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하고 구조가 좋았던 두류스타힐스도

두류역자이 만큼의 청약 경쟁률은 나오지 않을까 했으나 개인적인 예상이 빗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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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접수자가 너무 적어서 미분양이 될 것은 예상할 수 있어서,

1순위 경쟁률을 예상해 볼 필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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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에 대한 이미지가 생각보다 좋지 않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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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분양을 했는데 청약 미달이 되었으므로 12월에 미분양 물량에 산입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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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청약한 단지들의 평균 계약률이 청약접수자의 약 20%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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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스타힐스 청약접수자가 총 70명으로 약 14세대가 계약을 한다면,

일반분양 물량 201세대 중 14세대를 빼면 187세대가 미분양 물량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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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두류스타힐스는 대구 12월 미분양 물량 숫자를 약 180세대 증가시키는 단지가 되겠다.

(두류역자이는 경쟁률1:1이 넘었으므로, 무순위 청약 진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