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25년 입주 아파트[9월](ft. 두류역서한포레스트 할인분양, 이안엑소디움에이펙스, 빌
1. 두류역서한포레스트(480세대, 입주 예정일 2025년 1월, 달서구 두류동) 분양가는 84타입이 최저 6억3625만원~7억915만원에 발코니확장비 2321만원, 84B타입은 최저 6억4589만원~7억2068만원에 발코니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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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류역서한포레스트(480세대, 입주 예정일 2025년 1월, 달서구 두류동)




분양가는 84타입이 최저 6억3625만원~7억915만원에 발코니확장비 2321만원,
84B타입은 최저 6억4589만원~7억2068만원에 발코니확장비 2409만원으로
총 매매가 84A타입은 6억5946만원~최고 7억3236만원에
84B타입은 6억6998만원~ 최고 7억4477만원에 이르렀으며
여기에 중도금도 후불제로 최초 분양하였습니다.


저조한 청약 성적으로 인하여 현재는 분양 조건이 변경되었습니다.
중도금은 무이자이며, 분양가는 최대 약 15%의 할인에 들어갔고
할인을 바탕으로 미분양 상태이던 물량을 모두 소진시키고 완판되었다고 알렸습니다.약 1억원의 할인분양을 통하여 완판되었으며 현재 일반분양 매물은 없습니다.
일반 분양은 할인 적용시 6억원 수준이었으며,
현재는 조합원 매물이 마피 2000만원에 나와있습니다.
조합원 매물의 경우 추가분담금이 발생하니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
2. 이안엑소디움 에이펙스(117세대, 입주 예정일 2025년 2월, 달서구 감삼동)



[프리미엄 10월 -4000만원, 11월 -4000만원, 12월 -4000만원]
* 시세는 10월과 11월 대비 변동없습니다.


대우산업개발이 회생절차에 들어가면서 현재 공사가 멈춘 상태입입니다.
현재 준공예정일은 2025년이지만 더 늦어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84B타입 23층 남향 타워형 매물이
분양가 6억4350만원, 발코니확장비 2970만원,
프리미엄 -4000만원, 총 매매가 6억3320만원입니다.
중도금 후불제로 약 2000만원 추가 부담이 필요합니다.
3. 빌리브 라디체(520세대, 입주 예정일 2025년 6월, 달서구 본동) [미분양]




분양가는 84타입이 최저 4억7866만원~최대 6억1528만원이며,
발코니확장비는 최저 2620만원~최대 3657만원에 이릅니다.
총 매매가는 5억486만원~6억5185만원이 되겠습니다.
여기에 종금 후불제이므로 약 2000만원 이상의 추가 부담이 있습니다.


현재 계약 조건이 일부 변경되었는데 계약금 5%정액제와 안심보장제를 도입하여
추후 할인분양이나 다른 분양조건이 변경되면 동일하게 적용시켜준다는 내용입니다.

대형평수는 마피 2000만원에 나와있으나 주변 미분양과 마피를 고려하면
추가 하락할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4. 해링턴플레이스 감삼3차(363세대, 입주 예정일 2025년 7월, 달서구 감삼동)[미분양]




분양가는 84타입이 최저 5억9400만원~최대 6억7000만원이며,
발코니 확장비는 1550만원~최대 1690만원 수준입니다.
총 분양가는 6억950만원~6억8690만원에 이릅니다.
여기에 중도금 후불제로 약 2000만원 이상의 추가 부담이 있습니다.
아직 분양 조건 변경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5. 달서 롯데캐슬센트럴스카이(481세대, 입주 예정일 2025년 12월, 달서구 본동)[미분양]




분양가는 최저 5억2000만원~최대 6억5000만원까지이고,
발코니 확장비는 1250만원~2400만원까지 입니다.
총 매매가는 5억3250만원~6억7400만원에 이르는데, 중도금도 후이자로 분양을 하였습니다.

직접적인 분양가 할인은 없지만 추후 계약을 파기할 수 있는 계약금 100%안심보장제를 채택하여
계약을 해지하더라도 추후 계약금에 대해 5%이자를 덧붙여주는 방식은 도입하여
계약률을 조금이라도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이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25년 달서구에 입주하는 아파트 5곳을 모두 살펴보았습니다.
두류역서한포레스트의 경우 할인분양으로 인해 완판까지 이어졌으나
나머지 단지들은 할인은 없는 상태로 중도금이 유이자에서 무이자로 바뀌거나
계약금 부담을 일부 감소시켜주는 것 밖에 없었습니다.
계약률을 높이기 위해 입주 시점에 계약을 파기하거나 소급적용을 시켜주는 등의
내용은 있으나 분양가 자체가 현재는 높아보이므로 당분간 미분양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