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류역서한포레스트(480세대, 입주 2025년 1월, 달서구 두류동)




분양가는 84타입이 최저 6억3625만원~7억915만원에 발코니확장비 2321만원,
84B타입은 최저 6억4589만원~7억2068만원에 발코니확장비 2409만원으로
총 매매가 84A타입은 6억5946만원~최고 7억3236만원에
84B타입은 6억6998만원~ 최고 7억4477만원에 이르렀으며
여기에 중도금도 후불제로 최초 분양하였습니다.


저조한 청약 성적으로 인하여 현재는 분양 조건이 변경되었습니다.

약 1억원의 할인분양을 통하여 완판되었으며 현재 일반분양 매물은 무피로 나와있습니다.
2. 이안엑소디움 에이펙스(117세대, 입주 2025년 2월, 달서구 감삼동)[공사재개]



84타입의 분양가는 6억초반에서 후반에 이르며, 발코니확장비를 포함하면
총 분양가는 7억원을 넘깁니다.
여기에 중도금까지 후불제이므로 추가로 약 2500만원의 비용이 들겠습니다.
그런데 23년 상반기에 대우산업개발이 회생절차에 들어가면서 현장은 공사가 중단된 상황입니다.
마피 매물이 나와있었으나 어차피 거래가 되지 않자 현재는 매물은 없는 상황입니다.


대우산업개발이 회생절차에 들어가면서
현장은 공사가 중단되었다가 최근 재개되었습니다.
그래서 입주 예정일이 6개월 이상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마피는 4000만원에 나와있습니다.
3. 빌리브 라디체(520세대, 입주 예정일 2025년 6월, 달서구 본동) [미분양]




분양가는 84타입이 최저 4억7866만원~최대 6억1528만원이며,
발코니확장비는 최저 2620만원~최대 3657만원에 이릅니다.
총 매매가는 5억486만원~6억5185만원이 되겠습니다.
여기에 종금 후불제이므로 약 2000만원 이상의 추가 부담이 있습니다.


현재 계약 조건이 일부 변경되었는데 계약금 5%정액제와 안심보장제를 도입하여
추후 할인분양이나 다른 분양조건이 변경되면 동일하게 적용시켜준다는 내용입니다.

최근 신세계 건설이 유동성 문제로 태영과 같은
PF발 위기가 덮치는 것이 아닐지 이야기가 많았으나
최근 그룹을 통하여 2000억을 자체적으로 마련하여 급한불은 끈것으로 보입니다.

대형평수는 마피 3000만원에 나와있으나 주변 미분양과 마피를 고려하면
추가 하락할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4. 해링턴플레이스 감삼3차(363세대, 입주 예정일 2025년 7월, 달서구 감삼동)[미분양]




분양가는 84타입이 최저 5억9400만원~최대 6억7000만원이며,
발코니 확장비는 1550만원~최대 1690만원 수준입니다.
총 분양가는 6억950만원~6억8690만원에 이릅니다.
여기에 중도금 후불제로 약 2000만원 이상의 추가 부담이 있었으나 최근 초건이 일부 변경되었습니다.

현재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이며,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로 변경되었으며
발코니확장비는 최초 1천만원 중후반대였으나 무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죽전네거리 주변 주상복합 단지들이 마피를 고려하면 5억원대로 매수가 가능하므로,
현재 해링턴플레이스감삼3차는 입지적으로 더 좋지 않기 때문에
미분양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5. 달서 롯데캐슬센트럴스카이(481세대, 입주 예정일 2025년 12월, 달서구 본동)[미분양]




분양가는 최저 5억2000만원~최대 6억5000만원까지이고,
발코니 확장비는 1250만원~2400만원까지 입니다.
총 매매가는 5억3250만원~6억7400만원에 이르는데, 중도금도 후이자로 분양을 하였습니다.

직접적인 분양가 할인은 없지만 추후 계약을 파기할 수 있는 계약금 100%안심보장제를 채택하여
계약을 해지하더라도 추후 계약금에 대해 5%이자를 덧붙여주는 방식은 도입하여
계약률을 조금이라도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이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